깨끗하게 씻은 배추를 소금과 고추가루 등의 양념으로 절이고 발효하여 만들어낸 요리.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며 특유의 매콤한 맛이 다른 느끼한 요리와 잘 어울린다.
먹으면 뭔가 효과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