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의 연인 모습을 흉내 내어 만들어진 여성용 할로윈 의상. 가죽과 버클을 베이스로 쓰면서 반투명한 치마로 신비한 괴물의 느낌을 잘 살렸다. 한 번 손에 아무 것도 들지 말고 이 옷을 입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