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 이벤트용 머플러 로브
루이스가 디자인한 남녀 공용 로브. 심플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목을 감싸주는 머플러가 달려 있어 멋지다. 얼굴을 약간 가려주므로,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도 그만이다.
라바뉴의 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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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가 디자인한 남녀 공용 로브. 심플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목을 감싸주는 머플러가 달려 있어 멋지다. 얼굴을 약간 가려주므로,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도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