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비노기 디렉터 민경훈입니다.
안녕하세요 밀레시안 여러분.
이렇게 인사드리는 것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
새삼스럽지만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개발자 노트에서 ‘카이시락스’라는 닉네임으로 개발 소식을 전해드렸었고
이번엔 마비노기 8대 디렉터로 인사드리게 된 민경훈 입니다.
제가 2013년도에 마비노기 개발팀에 합류하고 나서 처음 메인 기획을 맡은 이벤트가 ‘이리아 창공 가르기’였습니다.
마비노기에서의 첫 업데이트라 미숙함이 많았던 나머지 여러 가지 디테일한 부분과 재미 요소를 놓치고
나중에 아쉬워하며 반성했던 기억이 새삼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 이후 두근두근 아일랜드, 챕터6의 메인스트림들, 몽환의 라비 던전, 뮤직큐, 메멘토, 그리고 추억담 등등,
이외에도 부족하나마 여러 가지 선보여드린 것들이 많은데,
그렇게 밀레시안 여러분들과 알게 모르게 울고 웃고 함께 호흡하며 마비노기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오다가
어느새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감개무량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전 마비노기 디렉터님들께서 이제까지 각자 마비노기를 위해 열의를 다해 보여주신 그 진심 어린 노고를 옆에서 보아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 밀레시안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애정 섞인 우려나 칭찬, 그리고 채찍들도 모두 함께 체감해 왔습니다.
때문에 더더욱 8대 디렉터라는 이 자리가 정말 제 생애 어떤 것보다도 정말 무겁게 느껴집니다.
마비노기를 어떤 게임으로 만들겠다, 혹은 밀레시안 여러분들을 만족시켜드리겠다 라는 이야기를 감히 섣부르게 하진 않으려 합니다.
다만, 반드시 밀레시안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시는 마비노기에 대한 사랑을 직시하면서 진심을 다해 노력하여
수십 년이 지나 마비노기를 추억할 때, 마비노기라는 게임은 밀레시안 여러분들께 정말 좋은 추억이었다 라고
서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회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마비노기엔 저보다도 더 마비노기를 사랑하고 아껴 주시는, 저보다 더 훌륭한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더욱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보다는 저희 마비노기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꼭 부탁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마비노기의 모습들 하나하나가
밀레시안 여러분들을 온전히 모두 만족시킬 수 없을 것을 잘 압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리 마비노기를 아끼고 사랑하더라도 밀레시안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시는 마비노기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감히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와 마비노기팀은 언제나 진정을 다 하고 있으며,
이러한 마음과 노력이 밀레시안 여러분들께 긍정적인 결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를 다지겠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계신 밀레시안 여러분.
마비노기가 이런 시기에 여러분들께 한 줄기 위안이 되고 안식이 되는 게임이 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가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밀레시안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밀레시안 여러분! 정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사드리는 것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
새삼스럽지만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개발자 노트에서 ‘카이시락스’라는 닉네임으로 개발 소식을 전해드렸었고
이번엔 마비노기 8대 디렉터로 인사드리게 된 민경훈 입니다.
제가 2013년도에 마비노기 개발팀에 합류하고 나서 처음 메인 기획을 맡은 이벤트가 ‘이리아 창공 가르기’였습니다.
마비노기에서의 첫 업데이트라 미숙함이 많았던 나머지 여러 가지 디테일한 부분과 재미 요소를 놓치고
나중에 아쉬워하며 반성했던 기억이 새삼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 이후 두근두근 아일랜드, 챕터6의 메인스트림들, 몽환의 라비 던전, 뮤직큐, 메멘토, 그리고 추억담 등등,
이외에도 부족하나마 여러 가지 선보여드린 것들이 많은데,
그렇게 밀레시안 여러분들과 알게 모르게 울고 웃고 함께 호흡하며 마비노기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오다가
어느새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감개무량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전 마비노기 디렉터님들께서 이제까지 각자 마비노기를 위해 열의를 다해 보여주신 그 진심 어린 노고를 옆에서 보아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 밀레시안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애정 섞인 우려나 칭찬, 그리고 채찍들도 모두 함께 체감해 왔습니다.
때문에 더더욱 8대 디렉터라는 이 자리가 정말 제 생애 어떤 것보다도 정말 무겁게 느껴집니다.
마비노기를 어떤 게임으로 만들겠다, 혹은 밀레시안 여러분들을 만족시켜드리겠다 라는 이야기를 감히 섣부르게 하진 않으려 합니다.
다만, 반드시 밀레시안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시는 마비노기에 대한 사랑을 직시하면서 진심을 다해 노력하여
수십 년이 지나 마비노기를 추억할 때, 마비노기라는 게임은 밀레시안 여러분들께 정말 좋은 추억이었다 라고
서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회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마비노기엔 저보다도 더 마비노기를 사랑하고 아껴 주시는, 저보다 더 훌륭한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더욱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보다는 저희 마비노기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꼭 부탁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마비노기의 모습들 하나하나가
밀레시안 여러분들을 온전히 모두 만족시킬 수 없을 것을 잘 압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리 마비노기를 아끼고 사랑하더라도 밀레시안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시는 마비노기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감히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와 마비노기팀은 언제나 진정을 다 하고 있으며,
이러한 마음과 노력이 밀레시안 여러분들께 긍정적인 결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를 다지겠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계신 밀레시안 여러분.
마비노기가 이런 시기에 여러분들께 한 줄기 위안이 되고 안식이 되는 게임이 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가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밀레시안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밀레시안 여러분! 정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비노기 공식: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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