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가 된 밀레시안
안녕하세요~!
마비노기 GM 티에르니 입니다.
오늘은 밀레시안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따뜻한 소식이 있어서
제가 한걸음에 달려 왔습니다~+_+
그 따뜻한 소식이란…! (두근 두근)
밀레시안 여러분들이 수호천사가 되어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는 소식입니다…!
어떻게 희망을 선물했는지 궁금하신가요? (궁금하면 500원… 은 농담입니다^^;)
그 힌트는 바로 아래 사진 한 장에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사진이라 짐작하셨던 분들!
제대로 짚으셨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9월 8일 토요일에 진행한 2012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 사진입니다.
2012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에서는
마비노기에서 자주 이용하던 상점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 상점에서 나오 피규어 등의 상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인 1천여 만원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소원성취기금’으로 전달 되었습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전세계 37개국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등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있는
메이크어위시재단(Make-A-Wish/본부 미국 피닉스)의 한국 지부입니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소원을 이룬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장기적인 투병생활로 삶의 희망과 기쁨을 잃어버린 채 생활하는 어린이에게
소원을 이루는 순간은 무서운 주사 바늘의 공포에서 벗어나 아픈 것조차 잊고
신나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순간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투병의 효과도 가져다 줍니다.
밀레시안 여러분의 도움으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된 ‘소원성취기금’ 1천여 만원은
희귀 소아암인 횡문근육종을 앓고 있는 전승민 군(7세)의 ‘동굴체험소원’을 포함하여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소원을 이룰 첫 번째 친구 승민이는
2010년 횡문근육종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어 벌써 2년째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창 뛰어 놀 나이임에도 외부 활동이 힘든 승민이는 집안에서 책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런 승민이의 소원은 책에서만 보았던 강원도의 큰 동굴을 직접 가서 보는 것!
그리고 동해에서 해 뜨는 것을 보며 과학자가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비는 것입니다.
동굴을 가고 싶었던 소원을 이루고 건강을 회복하여
먼 훗날 과학자가 된 승민이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기부 활동에 가장 많은 도움을 주신 밀레시안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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