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판타지 파티 후기
안녕하세요,
마비노기입니다.
마비노기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어느덧 7년이 지났습니다.
오랜 기간 많은 성원과 애정을 받은 만큼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실제로 지난 7주년 사전 이벤트로 진행되었던 D.I.Y. 페스티벌 이벤트를 통해
마비노기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였고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은 짧았지만 가능한 많은 부분을
이번 엑스트라 업데이트에 담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에린메이트 선발과 다양한 이벤트, 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최대한 많은 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2011년 7월 9일 토요일,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할 마비노기를 직접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마비노기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을 모실 수 없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셨던 분들께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의 후기를
짧게나마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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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밀레시안 여러분!
깨끗한 에린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GM 리르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전할 소식은 불량 이용자 제재 공지가 아니에요.
제가 들고 온 따끈따끈한 소식은 바로바로바로따끈따끈바로바로
지난주 토요일에 열렸던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 후기입니다! 와~ ![]()
현장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께서 마비노기에 보내주시는
열정과 관심이 어찌나 뜨겁던지, 저는 그대로 녹아버릴 뻔했어요.
(결코 여름이라서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직접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우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비록 몸은 가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200% 함께 하셨을 여러분을 위해
사진이 듬뿍 담긴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후기를 읽는 동안 잠시 저에게 빙의 되어,
유쾌하고 즐거웠던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의 분위기로
흠뻑 빠져 보시겠어요? (='오'=)b
삼성역 8번 출구부터 나무에 예쁘게 매여 있는 풍선 길을 따라 도착한 LA-SCALA는
정말 베안루아의 주점을 옮겨놓은 듯한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저흴 맞아주는 나오, 서큐버스 언니들은 아주 아름다웠어요.
기념사진도 같이 찍어주는 센스!
(300원과 카운터 어택은 받지 않으십니다. 다들 주머니에 넣어두세요.) 
자리에 앉기 전에 LA-SCALA의 내부를 구경하느라 사방팔방 휘젓고 다녔는데요,
아이고~ 통제 구역에도 이렇게 깨알 같은 재미가! 여러분도 혹시 보셨나요?
참석하신 분들의 자리 안내가 끝난 후
서포터 분들과 저는 2층에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테이블 위의 접시에는 체력의 젤리빈, 솜씨의 초코칩 쿠키,
지력의 막대 사탕이 놓여 있었습니다.
맛있는 간식거리를 흡수하며 2층과 아래층을 보니 자리가 빼곡히 차있더라고요.
삼삼오오 모여서 무슨 이야기들을 그렇게 재미나게 하시던지,
엿듣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했어요. 
마비노기 7주년 영상이 끝난 이후 큐티 프릴 원피스를 입은
MC 송아름님의 등장으로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아니, 내 눈이 정확하다면 저것은 키홀?!
키홀은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요?
이어지는 G15 업데이트 소개 영상.
그리고 저 소방관 옷처럼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 로브를 입은 사나이는
타르 to the 라크?
특히 G15 영상은 이날 첫 공개였던 만큼
모두 화면을 뚫을 기세로 집중력 레이저를 발사해주셨습니다.
전 분명히 봤어요, 여러분의 눈에서 나오는 그것을…
모두를 경악케 했던 조동현 실장님과 문성준 팀장님의 깜짝 코스프레!
보시면서 즐거우셨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은 관대하니까요. :-)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의 하이라이트인 유저 간담회는 어땠을까요?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현장에서 작성된 질문들을 모아
MC 송아름님께서 랜덤으로 직접 뽑아주셨습니다.
운영팀에 관련된 질문, 마비노기 컨텐츠 이야기,
마비노기2와 마비노기의 연관성, 한정 판매되는 캐시 아이템에 대한 질문,
이 밖의 다양한 건의사항들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열심히 질문했으니, 이제 에너지 충전을 위해 휴식 스킬을 사용해보아요.
2부에는 다양한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쉬는 동안 빙고판을 하나 받았는데, 벌써 두근두근해요.
그런데… 왠지 빙고판에 출석 체크 도장
을
마구 찍고 싶은 기분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이제부터는 실전이다!
유저 인터뷰를 시작으로 배틀 아레나 게임, 이상형 찾기 게임,
빙고판 게임이 순서대로 진행되었어요.
모든 게임에서는 이기면 보물 상자를 열 수 있고,
지더라도 힘내시라고 포션을 준비해 드렸습니다.
보물 상자에는 포션 1종과 함께 마비노기 USB / 서큐버스 피규어 /
나오 넨도로이드 피규어 / 아쿠아리움 3인 가족 초대권 & 낚시 도감 /
데브캣 쿠션 & 데브캣 귀마개 & 아트팀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가
무작위로 들어 있었습니다.
원하시는 선물을 잘 골라가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구경하면서 다 갖고 싶었어요… 심지어 포션 조차도…
백문이 불여일견! 자세한 내용은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각자 다양한 사연을 지닌 유저의 인터뷰>
<일반공격, 스매시, 디펜스를 이용한 가위, 바위, 보 배틀 아레나!>
<NPC의 이상형은 과연 파티에 참가했을까? 판타지 파티 이상형 찾기!>
<세 줄을 가장 먼저 채우면 이기는 NPC/동물 캐릭터 빙고 게임>
신나게 전투와 퀘스트 수행을 했더니
스태미나가 바닥나고 공복의 요정이 찾아왔어요.
이럴 땐 캠프파이어로 소화 잘되는 고기 셰어링이 최곤데 말이죠.
베안루아의 주점은 실내라 모닥불을 피울 수는 없지만,
몸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선율의 우클렐레 공연이 시작되고
미리 준비된 음식들을 먹으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모양새와 맛을 보아하니 이 음식은 마비노기의 5성 음식이 확~실합니다!
즐거웠던 행사가 마무리되고, 쇼핑백에 포션 1종과 마비노기 트럼프,
그리고 넥슨 캐시 쿠폰을 담아 기념품으로 드렸습니다. 
LA-SCALA를 퇴장하는 참석자분들은 아쉬움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시더라고요.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제가 노트북을 두드리며 여러분을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후후후… 
많은 분과 함께 만들었던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
현장의 후끈했던 분위기가 느껴지셨나요?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셨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게요!
함께해 주실 거죠? ☞☜ (우쥬라잌썸띵투드링크?)
앞으로도 즐거운 판타지 라이프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마비노기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요. ♥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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